IT 주변기기 전문기업 벨킨은 한국지사장으로 이혁준(36) 총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90’)를 졸업하고 셀빅, 레인콤, 올림푸스 등의 모바일 IT 기업을 거쳐 2006년 벨킨의 국내영업 총괄이사로 합류했다. 그는 삼성등 국내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공동 협력과 국내시장 유통 및 판매에 힘써 짧은 시간에 벨킨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홍콩에 아시아 태평양 본부를 두고 있는 벨킨은 한국시장의 IT 기술 및 글로벌 가전기업들의 주요 거점으로서의 빠른 매출 성장 및 시장의 매력적인 면을 고려해 지사 설립을 확정했다. 이 지사장은 벨킨 한국 지사의 첫 수장을 맡게 된다.

이혁준 신임 지사장은 “개인적으로 벨킨코리아를 맡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벨킨의 혁신적 제품들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국내 글로벌 제조회사들과 더욱 공고한 파트너쉽을 맺음으로써 전세계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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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6:45 2008/05/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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